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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통 콘텐츠, 포렌식 워터마킹으로 잡는다”
  • 등록일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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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법공유 사이트 문제 등 콘텐츠 저작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를 추적할 수 있는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워터마킹 솔루션 업체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할리우드 시장에서 인정받은 디지털 저작권 보호 솔루션 ‘콘텐츠 트래커(Content TRACKER)’ 기술로 콘텐츠 저작권 보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콘텐츠 트래커는 포렌식 워터마킹 기술로 불법 유통된 콘텐츠의 유출 경로 및 최초 유포자를 파악한다. 특히 이 제품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에 기술 성능을 인증받았다. 이 인증을 통과한 업체만 할리우드 콘텐츠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포렌식 워터마킹을 적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웹툰 등 이미지 보호도 가능하다. 워터마킹 삽입 후에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해 원본 이미지 훼손이 없다. 여기에 로그인 정보나 구매 정보를 자동으로 포함해 유출된 이미지로 어디서 유출됐는지, 누가 유출했는지 추적할 수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저가형 워터마킹 제품은 유출 중 콘텐츠 변형이 일어날 시 지워지거나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안전한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국제 인증받은 제품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크애니 포렌식 워터마킹 솔루션 (사진=마크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