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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도 이제 수소연료전지 시대
  • 등록일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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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시간 길고 충전시간도 짧아...아직 낮은 출력은 숙제

 

드론에도 수소연료전지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수소연료전지는 비행시간과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배터리 무게에 강점을 가졌다. 충전이 간편하고 빠른 것도 장점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드론 업체들이 수소연료전지 탑재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 리튬 배터리와 비교해 같은 무게에도 더 오랜 비행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다만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출력은 아직 부족하다.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지만 순간 출력이 낮아 선회력이 부족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특성상 현재는 농업용 등의 기종이 주로 개발중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배터리 탑재 드론과 임무를 나누는 방식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축간거리 1미터 이상의 산업용 드론에는 2200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사용된다. 무게는 약 2.7kg에서 5.0kg 수준이다. 배터리 포함 기체 무게는 기종에 따라 12kg~25kg 사이로, 비행시간은 짧게는 10분 내외에서 길어도 30분을 넘지 못한다. 자격증 획득을 위한 교육용 드론에는 탑재할 물건이 없는 경우 22000mAh 배터리 두 개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탑재되는 사물의 무게와 바람, 날씨 등 기상상황에 따라 비행시간은 더 단축된다.

 

'2018 로보유니버스 & K 드론'에 참가한 ASOA社의 수소연료전지 드론. 녹색경제

 

 

  • 출처 : https://bit.ly/2IR6d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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