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리그

아이디어를 만들고 키우고 경쟁하고 공유하며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을 키워봅시다.

참여기간 2018.12.17 ~ 2018.12.26

사람이 겨울잠을 자는 방법은 없을까?

너무너무 추운 날은 이불 속에만 있고 싶습니다. 우리도 곰이나 뱀처럼 음식을 많이 먹어두고 추운 겨울에는 이불 속에서 겨울잠을 자면 어떨까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을 때 더욱더 건강해지고 활발해지지 않을까요?


사람을 겨울잠을 자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변 예시>


1. 과학영화에서 우주인들이 침낭처럼 생긴 기계에 들어가 냉동되는 것처럼 겨울잠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 그것에 들어가 타이머를 맞추고 누우면 잠이 들고 영양분도 알아서 공급되는 것이다.


2. 사람이 오랜 시간 잠이 들 수 있게 하는 약물을 개발하면 좋다. 수면 내시경할 때처럼 금방 잠에 들지만 깨어났을 때는 오랜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그 약물에는 겨울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최소한의 영양분도 들어 있다. 따라서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한층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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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아이디 아이디어(의견) 댓글 수 총 별점 평가자 수 평균 별점
1 dodolist 2 97.00 12 8.08
2 tom2001tom 0 70.00 9 7.78
3 joowon0123
현대 공학은 인간의 겨울잠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영화 인터스텔라의 Dr. Mann 처럼 오랜 기간 동안 최소한의 생체 에너지로 버티기 위해서는 일부 동물의 동면을 모방하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입니다. 보통 동면하는 동물들은 오랜 기간을 식음 없이 견디기 위해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잡니다. 일부 곰 종류는 동면동안 부족한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발을 핥기도 하는데요, 인간에게 이런 무의식적인 동적 행위를 유도하는 외부적 기계나 약물이 동반되면 가능할 것 입니다. 보조 기계팔이 특정 시간이 되면 팔이나 다리를 움직여서 근육의 경직을 방지하는 등의 기계가 이에 해당합니다. 또 기계는 매 식사시간마다 일정량의 포도당을 투입해줄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요소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포토시스'라고 불리는 세포사멸과정을 동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대사를 도와줄 여분의 인공 세포를 인간의 표피 또는 진피부에 부착한 다음, 동면동안 필요한 유기물을 생산하게 하는 것 입니다. 해당 세포가 낡거나 기능의 쇠퇴하면 세포사멸기작을 작동시키는 국소조절자를 활성화시켜(효소 등의 작용으로)해당 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 신체 외적, 내적으로 보조해주는 장치가 충분하면 멀지 않은 미래에 사람이 겨울잠을 자는 것이 가능해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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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jjs3326 0 34.00 5 6.80
5 joonsu1013 0 57.00 10 5.70